■ 교통 분야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계획
지역간 교통 격차를 해소를 위한 「교통 분야 3대 혁신 전략」 수립 추진
1. 수도권 GTX 본격화
(GTX 1기) A노선(수서∼동탄)은 사전점검 후 차질 없이 개통(3월末)하고, 이를 위해 A노선- 버스·지하철 등 연계교통체계 마련·홍보(3월)
(GTX 2기) A·C노선 연장을 위한 타당성 검증 등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B노선 연장(지자체 부담 방식)을 위해 가평·춘천시 협의(계속)
2. 지방 광역철도망
(지방 x-TX 등) 선도사업 예타·민자적격성 조사, 추가 사업 지속 발굴
ㆍ(선도)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예타 대상사업 선정
ㆍ(추가) 지자체 설명회(4월) 등을 통해 추가 급행철도 사업을 발굴하고, 5차 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검토 착수(’24.6∼)
(광역철도) 울산권 태화강∼송정 착공(’24.6), 구미∼경산 철도는 지방권 최초 광역철도로서 올해말 개통을 위해 격주 단위 공정관리
3. 신도시 광역교통 개선
(권역별 대책) 서부권(김포) 및 3개 권역별 맞춤형 대책 적극 추진
ㆍ(서부권) 김포∼서울 광역버스 4개 노선을 개통(3∼6월)하고, 올림픽대로에 버스전용차로 도입(6월) 및 김포골드라인 증편(6월)
ㆍ(서부권 외) 수도권 동·남·북부 교통 불편지역 맞춤형 대책 마련(6월)
(제도개선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법」개정(발의 협의 중)
4. 철도·도로 지하화
(철도 지하화) 3월부터 지하화 종합계획 수립 본격 착수
(지하 고속도로) 예타 통과를 최우선으로 지자체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3월~), 지하도로 안전 강화를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세미나,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