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 발표
(위치) 용산정비창 부지와 선로부지, 용산 변전소 부지와 용산역 후면 부지 (약 49만3천㎡)
(내용)
①융복합 국제도시 : ‘직주혼합’ 실현 위해 비욘드조닝 적용한 다용도 복합개발 허용
②녹지생태도시 : 녹지율 50% 이상 확보, 남북녹지축 완성, 용산역과 연결 입체보행길 조성
③입체교통도시 : 지상부는 녹지‧보행, 차량은 지하 → 1호 ‘모빌리티 허브’ 조성
④스마트 도시 : 자율주행 인프라, 디지털트윈 활용한 재난대응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위치) 용산정비창 부지와 선로부지, 용산 변전소 부지와 용산역 후면 부지 (약 49만3천㎡)
(내용)
①융복합 국제도시 : ‘직주혼합’ 실현 위해 비욘드조닝 적용한 다용도 복합개발 허용
②녹지생태도시 : 녹지율 50% 이상 확보, 남북녹지축 완성, 용산역과 연결 입체보행길 조성
③입체교통도시 : 지상부는 녹지‧보행, 차량은 지하 → 1호 ‘모빌리티 허브’ 조성
④스마트 도시 : 자율주행 인프라, 디지털트윈 활용한 재난대응 등 스마트시티 인프라

#용산정비창
#국제업무지구
#가이드라인
#융복합도시
#기업유치
#다용도복합개발
#비욘드조닝
#공원
#문화시설
#교통거점
#UAM
#GTX
#환승거점
#스마트시티
#첨단도시
#지역개발
#서울시